AVE란 무엇인가요
AVE(Advertising Value Equivalency, 광고 등가)는 PR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평가 방법으로, 뉴스 노출을 광고 등가 가치로 "환산"합니다.
AVE를 계산하는 이유는?
- PR 성과 정량화: 뉴스 노출에 구체적인 "가치" 수치를 부여
- 예산 보고: 상사나 고객에게 PR 투자 수익을 설명
- 매체 비교: 다양한 매체의 노출 가치를 비교
AVE의 한계
- 뉴스 ≠ 광고: 뉴스의 신뢰도는 일반적으로 광고보다 높으므로 광고 가치만으로 측정하면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
- 정성적 효과 미반영: 보도 내용, 감정 성향, 핵심 메시지 등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
- 다른 지표와 병행 필요: 도달 인원, 공유 수, 감정 분석 등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
PR 계수의 의미
많은 PR 회사는 뉴스의 신뢰도와 설득력이 일반적으로 광고보다 우수하다는 이유로 "PR 계수"(일반적으로 1.2–2.0배)를 적용합니다. 본 도구는 이 옵션을 제공하며, 사용자는 업계 관행이나 보수적 추산에 따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.
계산 공식
Mode A: 인쇄 매체
유효 단cm = [ 단cm 직접 입력 OR 지면 높이(cm) × 단수 ] 기본 AVE = 유효 단cm × 단cm당 정가 × 게재 횟수 최종 AVE = 기본 AVE × PR 계수
Mode B: 디지털 노출
기본 AVE = (노출 횟수 ÷ 1000) × 참고 CPM 최종 AVE = 기본 AVE × PR 계수
자주 묻는 질문
단센티미터란 무엇인가요?
신문/잡지의 광고 가격 단위입니다. "1 단센티미터" = 1 단 너비 × 1cm 높이입니다. 예를 들어 "20 단센티미터"는 2 단 너비 × 10cm 높이 또는 4 단 너비 × 5cm 높이일 수 있습니다.
매체의 정가를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?
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: (1) 매체 영업팀에 정가표 요청 (2) 동종 업계 경험 참고 (3) 해당 매체의 "전면 광고 가격 ÷ 전면 단cm 수"로 역산
PR 계수는 얼마로 설정해야 하나요?
보수적 추산: 1.0(광고와 동일), 일반 권장: 1.5(뉴스 신뢰도가 더 높음), 적극적 추산: 2.0–3.0(일부 업계에서는 뉴스 효과가 광고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인정). 고객이나 상사와 소통한 후 통일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Mode B의 CPM은 얼마로 입력해야 하나요?
도구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값을 참고하거나, 해당 플랫폼의 광고 관리자(예: Facebook Ads Manager)를 조회하거나, 디지털 광고 대행사에 문의하거나, 업계 보고서(예: eMarketer, 자책회 MIC)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.
AVE를 바로 ROI로 사용할 수 있나요?
아니요. AVE는 "광고 등가 가치"일 뿐, 실제 투자 수익과 같지 않습니다. PR ROI 계산은 다음과 같습니다: PR ROI = (AVE - PR 비용) ÷ PR 비용 × 100%. 예: PR에 10만원 지출, AVE 50만원 획득, ROI = (50-10)/10 = 400%
"독자 수"와 "발행 부수" 두 가지 CPM이 있는 이유는?
인쇄 CPM: "몇 부 인쇄했는지"로 계산(circulation); 독자 CPM: "실제 몇 명이 읽었는지"로 계산(readership). 일반적으로 독자 CPM이 실제 도달에 더 가깝지만 "공유율" 또는 "열독률"을 추정해야 합니다.
무료 신문, 지하철 신문의 AVE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(1) 해당 매체에 정가가 있는 경우: Mode A로 정상적으로 계산 (2) 정가가 없는 경우: Mode B로 변경하여 "발행 부수 × 열독률"로 노출을 추산한 후 합리적인 CPM(예: 50–100원)을 적용